예루살렘에서 평안을 담아 문안 인사드립니다. 성회 이후에 기적의 간증들이 있어 서신 드립니다. 저는 지금도 쉴 새 없이 기적의 간증의 전화들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기사까지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저에게 큰 충격이 되었던 큰 비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저는 성회 다음날인 화요일에 운전을 하며 뉴스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뉴스에서 북쪽과 이스라엘 중앙에 비가 온다는 소식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스라엘에서 9월에는 비가 온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박사님께서 기도하여 주신대로, 비의 소식을 그 다음날 바로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성회가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저는 크리스탈 포럼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텔아비브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비가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아내인 베레드 사모는“비가 내린다! 이재록 박사님께서 기도하신대로 비가 내린다!”라고 고백하는 것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카자흐스탄에서 이스라엘로 유학 온 지 약 3개월이 되는 쉬르엘 자매는 이스라엘에서 처음 비를 본다며, 홍수가 난 것 같이 들이 붓는 그 축복의 비를 맘껏 느끼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특별히 이 비를 보며 감사했던 것은 이 비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 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이스라엘에서 9월 달에 비가 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저는 기쁨으로 충만하였고, 우리의 눈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목도한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의 간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오늘 저는 저희 교회 성도인 룻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사별하고 어린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그녀는 일주일 동안이나 옆구리를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에 혹 간이나 신장 쪽에 암이 생긴 것은 아닐까 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성회를 참석하여 이재록 박사님께서 단에서 환자 기도를 하실 때, 옆구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첫날 바로 치료를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이 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것을 보며,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는데 왜 자신은 치료를 받지 못하는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날 혹 오늘 치료를 못 받았을 지라도 내일 자고 일어나면 치료 받을 수도 있는 것이고, 일주일 후에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고 알려 드렸고, 그 말을 믿고 신뢰하였던 룻은 성회가 끝나고 몇 일이 지난 후에 비로소 자신이 치료를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재록 박사님은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시라고 고백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재록 박사님의 말씀을 더 배우기 원하며, 나아가서 목사님의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고백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간증은 계속 됩니다. 저희 교회에서 사역을 돕고 있는 쉬르엘 자매님을 통해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게 되어 마지막 간증을 드립니다. 쉬르엘 자매의 어머니의 친구 분인 노르바노 (40세)씨는 CNL 방송을 통해서 이스라엘 성회를 생방송으로 시청하고 있었다고 하십니다. 일주일 동안 발을 움직일 수 없었던 이 분은 이재록 박사님의 환자기도 시 발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는 발이 치료된 것을 확인하고 너무 기뻐서 카자흐스탄에서 간증시간에 성회장소에 있던 쉬르엘에게 전화를 하여 전화기를 마이크에 대고 간증 했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제는 저의 간증 차례입니다.
저는 물리치료사 일을 떠나 사역에만 집중한지는 5년이 되었습니다. 저의 아내이자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베레드 사모는 제가 하나님의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자신이 더 일을 하며 뒷받침 해주겠다고 하여 저는 일을 그만두고 온전히 아버지 나라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저희는 방이 1개 반 있는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가야만 했고 저의 딸은 방을 가질 수가 없었고 저는 딸이 원하는 것들을 사줄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었습니다. 저의 어깨는 항상 무거웠고, 집세, 세금, 교회 세, 또 항상 문제가 있어 수리비로 엄청난 돈을 잡아먹는 차로 인해 저는 힘들었고, 저에게 현실은 가혹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음으로 간구하였고 항상 기뻐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재록 박사님 덕분에 저희 삶에 불가능이 가능케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집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저의 삶에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박사님을 만난 후로 저의 삶은 180도 바뀌어 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저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만 해도 예루살렘 시장을 만나기도 하고, 10만 명의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손수건을 들고 기도를 해주기도 하고, 세계 여러 곳에서 끊임없이 저를 초청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사역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왔고, 그 사람들은 저에게 후원의 약속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오직 이재록 박사님만 변치 않으시고 그 약속을 지키고 계십니다. 박사님께서 뿌리신 씨앗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의 가슴에 깊이 심겨졌는지 아마 모르실 것입니다.
박사님의 그 아버지의 사랑 같은 큰 사랑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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