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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48) 삼풍백화점 참사 속에서 지킴받은 성도들
이름 : 관리자
글번호 : 48  |  날짜 : 2007-05-02  |  첨부파일 :
  이 기간 동안 한 해 전만 해도 여덟 손가락이 시커멓게 썩어가고 있었으나 기도받고 치료받아 정상적인 손가락 형상을 되찾은 이상이 집사님도 보였다.

1985년 겨울, 동상에 걸린 이상이 집사님은 침을 맞고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으니 전신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려 있었던 것이다.
1990년 서울에 있다가 친척의 전도를 받고 잠시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였는데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연재 47) 불임으로 고민하던 부부들이 응답받고
이름 : 관리자
글번호 : 47  |  날짜 : 2007-05-02  |  첨부파일 :
  1991년 2월,‘ 네 영혼이 잘됨같이’라는 주제로 성전 이전 기념 부흥성회가 열렸다. 2주간 동안 내가 강사로 서서 총 15편의 말씀을 전하였고 환자를 위한 특별 집회를 인도하였다.

1993년부터 2주 연속 부흥성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93년 5월, 제1회 2주 연속 부흥성회가‘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요 16:8)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하루에 오전과 오후 두차례씩 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지, 심판이 무엇인지 낱낱이 깨우쳐 주는 말씀을 들으면서 성도들은 하나님과 막힌 죄의 담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연재 46) 교회 부흥의 비결은?
이름 : 관리자
글번호 : 46  |  날짜 : 2007-05-02  |  첨부파일 :
  둘째, 기도해야 한다.

성공적인 목회를 하기 위해서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내릴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믿음의 선진들은 한결같이 기도의 용사들이었다.
나는“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행 6:4)라고 했던 초대교회 사도들처럼 교회의 행정과 재정 등은 일꾼에게 모두 맡기고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였다.
연재 45) 교계 연합 사업에 협조하면서
이름 : 관리자
글번호 : 45  |  날짜 : 2007-05-02  |  첨부파일 :
  교계 연합 사업에 우리 교회 성도들이 많이 참여하고 봉사하니 이런저런 단체에서 나에게 높은 직책을 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나보다 경륜이 많은 선배 목사님들이 계실 뿐 아니라 앞에 나서기 보다는 뒤에서 도와 주는 것이 더 좋기에 직책을 받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그래서 거절했지만 매번 거절하는 것도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기에 주겠다는 직책보다 한 단계 낮추어 주기를 청하였다.
연재 44) 꿈을 갖고 기도하는 것마다
이름 : 관리자
글번호 : 44  |  날짜 : 2007-05-02  |  첨부파일 :
  잠언 29장 18절을 보면“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 묵시(默示)란‘선지자들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계시’라는 의미로서 묵시가 없으면 방종해져서, 즉 계명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하므로 교만해져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교회가 될 것을 바라보면서
개척하기 전, 40일 금식을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많은 꿈과 비전을 주셨다.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로 하여금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마음의 소원을 주시고 인도해 나가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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