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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68) 원수 마귀는 성령의 역사와 권능을 훼방하기에
이름 : 관리자
글번호 : 68  |  날짜 : 2008-10-27  |  첨부파일 :
  몰래 카메라를 동원한 불법 취재로
1999년 5월, 우리 교회 김현주 집사님은 피디수첩을 시청하던 중 자신의 인터뷰가 나오는 것을 보고 아연실색을 하였다. 당시 임신 5개월이었던 집사님은 큰 충격을 받아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고 하였다. 이 충격으로 출산할 무렵에는 조산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1999년 4월 말, 집사님은 생면부지의 어떤 여인에게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자신의 조카가 뇌성마비이기에 도움을 받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동정심으로 이 여인을 만나게 된 김 집사님은 이 여인이 몰래 카메라로 자신을 찍고 있다는 사실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연재 67) 성경은 과학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로 가득 차 있는데
이름 : 관리자
글번호 : 67  |  날짜 : 2008-10-20  |  첨부파일 :
  피디수첩은 한기총을 이용하여 나와 우리 교회가 신비주의에 빠진 이단이라는 보도를 하였다. 한기총 산하기관인 이대위에서는 우리 교회를 떠나 시험을 주동했던 사람들이 보내 준 자료를 토대로 이단 판정 검토를 하고 있었는데 방송을 앞두고 서둘러 신비주의에 빠진 이단이라는 판정을 내린 것이다.
한기총 이대위에서는 이단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90년도에 있었던 예성 교단과의 문제를 다시 거론하였다. 나의 삶 나의 신앙 1권에서 당시 예성 교단에서 교권을 남용하여 나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파직한 내용을 밝힌 바가 있다.
연재 66) 성령과 하나되는 사역을 오해한 사람들이
이름 : 관리자
글번호 : 66  |  날짜 : 2008-10-20  |  첨부파일 :
  교회를 떠나 시험을 주동했던 사람들은 마치 내가 하나님이라고 했다, 4위 일체라고 했다는 등 나에 관하여 어처구니없는 자료를 만들어 여기저기 전하였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나를 더 보태어 4위 일체를 주장했다는 것이다. 오직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가르치며 성경에 기록된 역사가 사실임을 나타내 보이는 사역을 해왔던 나로서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일이었다.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우리 제단을 원수 마귀 사단이 미워하여 끊임없이 쓰러뜨리고자 훼방하고 있는 증거였다..
연재 65) 믿음으로 기계도 다스릴 수 있는 체험을 하고
이름 : 관리자
글번호 : 65  |  날짜 : 2008-10-20  |  첨부파일 :
  나는 해외에서 집회를 마치고 나면 찬양을 인도하며 함께 수고한 우리 교회 선교팀이 잠시 휴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미국 L.A에서 집회가 성공적으로 끝난 후 선교팀 중 대다수가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느낄 수 있는 그랜드캐년을 보기를 원했다. 그랜드캐년에 가려면 라스베가스를 경유해야했다. 마침 L.A와 라스베가스가 가까운 거리에 있었으며, 그곳에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공연을 볼 수 있기에 항상 새로운 작품을 개발해야하는 선교팀에게 유익한 장소이기도 했다...
연재 64) 하나님의 역사는 변함없이 펼쳐지고
이름 : 관리자
글번호 : 64  |  날짜 : 2008-10-20  |  첨부파일 :
  1999년 5월 3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요일 4:16) 주제로 2주연속 특별부흥성회가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부흥성회를 통하여 시종 수많은 표적과 희한한 능으로 함께 해 주셨다. 밖으로는 방송 사건으로 국내외가 떠들썩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불같은 성령의 역사를 통한 표적들을 베풀어 주심으로 하나님의 역사는 변함없이 계속된다는 것을 나타내 주고 계셨다.
당시 박납심 집사는 85세 할머니로 충북 괴산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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