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OME > 멀티미디어 > 성지순례 |
|
|
|
|
 |
 |
 |
 |

느보산은 출애굽 여정의 마지막 종착지이다.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랑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모세는 이곳에서 가나안 땅을 조망하고 주님 품에 안기게 된다(민 21:20, 신 3:27, 신 4:49)

느보산 모세 기념교회
해발 835m의 느보산은 40년 동안의 광야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직전 모세가 이곳에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이 땅의 삶을 마쳤다고 전해지고 있는 장소이다.
느보산은 성서의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산’과 동일한 장소로 히브리어로 ‘비스가’란 꼭대기라는 의미이다. 기념교회 앞 공터 전망대에서 보면 멀리 사해와 여리고 지역이 눈에 들어온다. 맑은 날은 예루살렘의 감람산 지역까지 식별이 가능하다.
|
|
|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마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로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 년 동안을 광야에 행하였더니” (수 5:6)

싯딤나무
성막을 건축할 당시 널판, 띠, 법궤의 재료로 쓰였던 싯딤나무이다(출 36:20∼34). 조각목이라고도 하는 싯딤나무는 유일하게 광야에서 자라는 나무로 향이 좋고 질이 단단하여 벌레가 먹지 않는 특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카시아 나무와 비슷하다.
|
|
|


이곳 정원에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조각가 지오바니 판토니 작품이 세워져 있다. 모세가 시내광야에서 뱀에 물린 사람들을 살려내기 위해 만든 놋뱀과 인류 구원을 상징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를 복합시켜 만든 작품이다. |
|
|

요르단의 수도 암만의 서남쪽 150km 지점에 페트라의 유적이 있다.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바위 틈새의 좁고 깊은 골짜기를 따라 한참을 가면, 웅대한 건물의 정면이 나타난다. 궁전이나 신전으로 생각되는 헬레니즘 양식의 건물 정면은 커다란 암벽을 파서 만든 것이다.

이곳에 있는 대부분 건물들은 암벽을 파서 만들었는데, 극장과 온수 목욕탕, 상수도 시설 등을 볼 수 있다. 천연의 요새로 사방이 절벽으로 방어된 이 도시는 나바티안이라고 불리우는 민족에 의해 건설되었는데 상업의 요충지로 한 때 번창했으나, 대상 무역의 쇠퇴와 함께 폐허가 되어 여러 세기 동안 발견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현대의 수수께끼 유적의 하나로 남아 있는 이곳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더불어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이다.
페트라는 요르단이 세계에 자랑하는 국보 1호의 역사적 유적이다.

이곳은 기원전 1400∼1200의 에돔과 모압의 접경지역에 자리한 곳으로 구약에서 에돔의 셀라(Sela)로 언급되고 있다. ‘셀라’는 히브리어로 바위를, ‘페트라’는 그리스어로 바위를 의미한다. 고도의 문명을 이룩했던 나바티안들이 문자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역사와 문학, 사상과 종교를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다는 것은 고대 문명이 안고 있는 또 하나의 수수께끼다.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