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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앞에 와서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바닥으로 때리더라” (요 19:1∼3)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께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채찍질한 곳에 세워진 기념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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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돌로로사는 슬픔의 길, 수난의 길이라는 뜻이 있는 라틴어로서,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은 곳으로부터 십자가에 달려 처형된 다음 장사 지낸 곳까지, 약 800m의 길을 14개 처소로 구분해 놓은 곳이다.

제1처소는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곳이며 현재는 아랍 사람들의 초등학교가 서 있는 자리이다.
제2처소는 예수님이 로마 병정들의 조롱을 받으며 가시관을 쓰고 채찍질을 받으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언덕으로 향하기 시작한 곳이다. 이곳에 채찍교회가 서 있다.
제3처소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가다가 첫 번째로 쓰러진 곳이다. 이곳에는 1856년 세워진 아르메니안 기념교회가 있다.
제4처소는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를 만난 곳이며
제5처소는 현재 리비아인 구레네 지방 사람 시몬에게 십자가를 대신 지게 한 곳으로 기념교회가 세워져 있다.
제6처소는 베로니카라는 여인이 예수님에게 땀을 닦아드린 장소이다. 예수님께 혈루병을 치료받았던 베로니카는 성난 군중들과 병사들 틈을 뚫고 들어가 피땀으로 범벅되신 예수님 얼굴을 닦아드렸다. 여인이 예수님 얼굴을 닦아드리는 순간, 채찍이 날아와 여인을 사정없이 때려 쓰러뜨렸다고 한다.
제7처소는 예수님이 두 번째 쓰러진 곳으로 길이 더욱 좁아지고 경사가 급해진다.
제8처소는 예수님께서 슬피 울며 따라오는 여인들에게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신 곳이다.
제9처소는 예수님께서 골고다언덕에 거의 다 올라가 세 번째로 쓰러지신 곳이다. 이곳은 28개의 돌계단 위에 있는 콥틱교회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다.
10처소부터 13처소까지는 예수님께서 골고다언덕 위에 도착하여 일어난 일과 관련이 있는 장소이다.
제10처소는 로마 병사들이 예수님의 옷을 벗긴 곳이며
제11처소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장소이고
제12처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곳이다.
제13처소는 예수님의 시신을 내려 놓은 곳이다.
제14처소는 예수님께서 묻히셨던 곳이다.
그런데 10번째 처소부터 14번째 처소까지는 모두 성묘교회(Church of the Holy Sepulchre) 안에 있다.
비아돌로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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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처소


선고교회, 이곳에 채찍교회와 선고교회가 서 있다.
제3처소

 십자가를 지고 가다 처음 쓰러지신 곳이다.
제4처소

 슬퍼하는 동정녀 마리아를 만난 곳이다.
제10처소

 로마 병사들이 예수님의 옷을 벗긴 곳이다.

제12처소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운명하신 곳이다.
제13처소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내린 후 염을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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